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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 전소민 애장품 그림에 “前남친과 관계 정리?” 의혹
2019-03-17 17:14:47


[뉴스엔 황혜진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배우 전소민 애장품에 의혹을 제기했다.

3월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가치 있지만 당장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오라고 요청했다.

하하의 애장품은 직접 만든 모자였다. 양세찬은 다이어트를 위한 단백질 파우더였다. 이광수는 영화 '탐정' 홍보를 위한 자신의 등신대를 가져왔다. 전소민은 직접 그린 그림들을 챙겨와 감탄을 자아냈다.
앵무새 두 마리가 입을 맞추는 그림

유재석은 "내가 보기에는 전소민이 이 그림들을 다 가져온 이유에 대해 상당히 강한 의구심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또 양세찬은 전소민이 구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의미로 그림을 가져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하하는 "얘는 '런닝맨'에서 'TV는 사랑을 싣고'를 찍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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