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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주최 美영화사이트 투표, 대만인 쯔위 국적 중국 표기 논란
2019-03-17 15:17:52


[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영화사이트 TX 캔들러가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국적을 중국으로 표기해 논란을 자아냈다.

TC캔들러는 2월 말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18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장 아름다운 얼굴 투표를 알렸다. 이 가운데 TC캔들러는 쯔위의 국적을 중국으로 표기했다. 쯔위의 국적은 대만이다.
3월 17일 대만 매체 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 측은 해외 공관에 관련 상황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중국 회사가 이번 행사의 판권을 구매해 주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만 외교부는 중국 회사 측에 쯔위의 국적 표기 관련 수정을 요청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 답변을 받지 못 한 상태로 전해졌다.

대만 외교부 측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정정을 요구하고, 국가 존엄과 국민들의 권익을 지킬 것이라는 입장이다. 대만 외교부 측은 "타이완은 민주국가"라며 "중화 인민공화국


일부분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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