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치트키’ 샤이니 키가 신곡 ‘I Wanna Be’(아이 워너 비)로 팬들을 향한 무한 사랑을 전한다.
키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는 3월 4일 낮 12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특히 타이틀 곡 ‘I Wanna Be’는 트랩과 UK 개러지 장르를 기반으로 한 팝 댄스 곡.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든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있고 싶다’는 진솔한 마음을 표현, 키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여자)아이들의 래퍼 소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톡톡 튀는 래핑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더불어 키는 최근 성황리에 마친 첫 솔로 콘서트 ‘ KEY LAND - KEY’( 키 랜드 - 키)에서 ‘I Wanna Be’의 무대를 선공개, 청량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더욱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새 앨범 발매에 앞서 26일 키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샤이니 계정을 통해 컬러풀한 색감과 키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키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 Wanna Be’는 3월 4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사진=SM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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