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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 제작사 NEW, 신인배우들 뽑는다
2018-12-07 10:13:50


[뉴스엔 박아름 기자]

NEW가 배우 매니지먼트 본부를 신설한다.

콘텐츠미디어그룹 NEW 콘텐츠제작사업부(스튜디오앤뉴) 측은 "영화, 드라마 제작본부에 이어 배우 매니지먼트 본부를 신설해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12월7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튜디오앤뉴는 영화 '안시성', '창궐' 등과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미스 함무라비' 등을 제작했다.
창립 2년 만에 영화, 드라마 분야에서 선보이는 작품들마다 주목 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낸 스튜디오앤뉴의 새로운 행보에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신사업은 기존 스타배우를 기반으로 한 기획사 설립이 아닌, 신인배우들을 주축으로 구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신선한 얼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배우를 꿈꾸는 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를 위해 배우와 회사가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데뷔 및 출연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 할 예정이다. 소속배우들에게는 스튜디오앤뉴 제작 작품에 우선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배우 매니지먼트본부 신설에 대해 NEW 콘텐츠제작사업부 스튜디오앤뉴 장경익 대표는 “콘텐츠제작∙유통뿐만 아니라 캐스팅 환경의 변화에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영화∙ 드라마 제작을 바탕으로한 인적자원 확대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전천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NEW 콘텐츠제작사업부 스튜디오앤뉴의 신사업 진출은 전통매체부터 OTT까지 플랫폼확장에 의한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방안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한편 신인배우 오디션 모집은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NEW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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