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네버엔딩 먹방 콘서트를 선보였다.

12월 5일 방송된 JTBC '한 끼 줍쇼'에서는 청라국제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한 홍진경, 윤성호, 김인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라국제도시 부부는 이경규, 윤성호, 김인석에게 랍스터와 킹크랩을 대접했다. '한 끼 줍쇼' 방송 108회만 랍스터, 킹크랩 첫 출연이었다. 윤성호, 김인석은 생각지도 못한 호화로운 한 끼에 "이런 거 언제 먹어보나. 평소에 못 먹는다"고 말하며 홀린 듯 흡입했다. 이경규는 "너희 못 먹다 왔니?"라고 말하면서도 역대급 한 끼에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JTBC '한 끼 줍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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