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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희귀템 조인성의 고군분투, 출연 구걸한 보람 있었나요?[어제TV]
2018-09-13 06:00: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자칭 구걸에 가까웠던 MBC '라디오스타' 측의 애절한 구애가 빛을 발했다. 배우 조인성이 오랜 기다림 끝에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조인성은 9월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데뷔 21년차에 접어든 조인성은 데뷔 초였던 16년 전 MBC 시트콤 '뉴논스톱'에서 박경림 남자친구 역할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MBC 드라마, 예능과는 큰 연이 없었다. '라디오스타'는 올해 방송 11주년을 맞이했지만 조인성의 출연은 이날 방송이 최초였다.
MC들과 제작진은 데뷔 21년차 배우 조인성의 등장에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라디오스타'는 오랜 시간 조인성에게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조인성과 절친한 배우 차태현이 새 MC로 발탁된 이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구애해 관심을 모았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조인성의 등장에 MC 김국진은 "우리가 노래를 부르던 조인성이 나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언제 나올지 모르는 '희귀템' 네 분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이런 구걸에 가까운 캐스팅은 처음이다"고 밝혔고, 김구라는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나오게 된 것"이라고 평했다.

조인성은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나오게 된 조인성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언젠가 한번쯤은 나와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차태현 형과 워낙 친해 형과 따로 (게스트) 조합을 꾸려보다 그야말로 이해관계가 맞게 돼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인성이 언급한 이해관계는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안시성' 홍보를 뜻한다. 조인성은 방송일 기준 '안시성' 개봉을 정확히 일주일 앞두고 이례적인 예능 나들이를 택했다. 그간 많은 작품에 출연해왔지만 출연작 동료들과 함께 단체로 예능에 출연, 대놓고 작품 홍보를 펼친 적은 없었다. 한마디로 흥행에 대한 욕망이 여실히 드러나는 행보다. 조인성뿐 아니라 그간 '라디오스타'를 거쳐간 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신작을 홍보하며 화제를 모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리 놀라운 움직임은 아니다.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안시성'은 무려 185억의 제작비를 자랑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김구라는 "BP(손익분기점)가 얼마냐"고 물었고, 조인성은 "550만에서 600만 관객 사이"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그럼 올해 개봉작 중 TOP 10 안에는 들어야하는 거 아니냐. 자신이 있냐"고 말했고, 조인성은 "자신보다는 영화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배우의 목표가 BP니까 그것만 들면 나머지는.."이라고 밝혔다. 배성우는 "(나머지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조인성의 사적인 에피소드도 들을 수 있었다. 예능을 즐겨본다는 조인성은 "'라디오스타'도 보고 KBS 2TV '1박2일'도 보고 SBS '런닝맨'도 보고 JTBC '썰전'도 꼭 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 속 단체복을 입고 중국 여행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패키지 여행을 간 건 아니다. 법륜스님이 1년에 한 번씩 이끄는 것인데 고구려와 발해 역사를 살펴보는 동북아 역사기행을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아본 사람이 사진을 찍으면 중국 공안이 예민하게 반응할 것 같아 최대한 튀지 않기 위해 단체복을 입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액션 요정으로도 활약했다. 조인성은 첫 토크쇼 출연에 사전 인터뷰 당시 손까지 벌벌 떨며 겁냈다는 남주혁에 대해 "꾸준하다. 우리가 떨어질 때쯤 얘가 올라온다"고 말하며 후배를 다독였다. 그러나 남주혁이 일어나 워킹을 선보인 후에는 "이건 못 쓰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우는 "왜 이렇게 감별을 하냐"고 지적했고, MC들은 조인성에게 예능 감별사라는 애칭을 선물했다. 배성우가 유륜을 끌어올리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두 손을 가슴 쪽에 갖다대자 조인성은 "좀 그만해. 잡혀가요"라며 배성우를 말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른 게스트들에게 질문이 집중되는 양상에 발끈, 귀여운 투 머치 토커(수다쟁이) 기질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렇게 2주를 원하는데 한 주만 하면 마음탱이 맞겠죠? 그러니까 분량 욕심 그만 내요. 귀가 쫑긋할 얘기 아직 넉넉합니다. 빵 터질 얘기도 많이 남았고요 한 주만 만나기 아깝잖아요"라는 자막과 함께 다음주 '안시성' 특집 2탄이 방송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각에서는 오랜만에 예능에서 조인성을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있는 특집이었고, 그의 반전 매력까지 접할 수 있어 좋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반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며 화려한 라인업에 미치지 못한 재미가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다음 방송분을 통해 이 같은 혹평을 만회하고 오랜 구걸의 보람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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