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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결혼식’ 박보영 “멜로 어려워 못하겠다, 잘하는 분에 맡겨야”(인터뷰)
2018-08-09 12:05:29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박보영이 멜로 영화의 고충을 토로했다.

영화 ‘너의 결혼식’에 출연한 배우 박보영은 8월9일 오전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멜로 연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현실 공감 멜로 영화인 '너의 결혼식'은 승희(박보영)이 아닌 우연(김영광)의 시선으로 끌고 가는 영화다. 게다가 박보영이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들었던 감정은 '승희가 조금 나쁘다'였다. 그런데 어떤 지점이 박보영으로 하여금 이 영화를 선택하게끔 만들었을까.
박보영은 "'이렇게 나쁜 애를 어떻게 해야될까?' 이런 생각이 있었다. 근데 이걸 감독님과 얘기를 잘해서 내가 느끼는 승희의 나쁜 여지를 잘 표현하면 새로운 매력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승희는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자기가 뭘 원하는 지를 잘 아는 친구다. 선택을 하는데 있어 자기의 생각이 뚜렷하고 주관이 뚜렷한 친구인 것 같아 그게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박보영은 영화를 너무 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박보영은 '장르도 그렇고, 시나리오 상에서도 그렇고 여자분들은 공감하실 거라 생각했는데 말의 미묘한 것들이 있다. 우연한테 여자친구가 있을 때가 있는데 우연이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걸 알면서도 질문하는 것들, 그런 것들에 대해 감독님과 얘기를 정말 많이 했다. 이번에 하면서 느낀 건 정말 남녀의 시각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해석하는게 정말 다르단 걸 느꼈다. 다행히 감독님도 내 의견을 많이 받아들여주셨고 촬영을 할 때 중간에 토론했던 적도 있었다. '난 이 대사 진짜 못하겠다. 내가 이런 상황에서 이런 얘길 하면 승희는 내가 생각하는 애가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얘기를 했는데 확실히 남자 스태프들은 '여자들은 다 그런거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하고 여자 스태프들은 다 '아니다, 보영씨 얘기가 맞아요' 이렇게 애기해 중간에 타협도 많이 봤다"고 회상했다.

이같은 사태(?)는 박보영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처음 경험해보는 일이었다. 이토록 박보영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일도 없었다. 박보영은 "다른 영화를 할 땐 그런게 없었다. 근데 이번 작품 하면서 처음 느꼈다. 캐릭터를 해석하는데 있어 그렇게 다른 의견이 없었는데 끝까지 내가 이걸 붙잡아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다. 우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래도 남자들이 봤을 때 승희는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했던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박보영은 관객들 반응이 제일 궁금하다고 말했다. 성별에 따라, 그리고 나이에 따라 해석이 다를 것 같다고.

박보영은 또 "한 장면에서 울고 싶은데 감독님이 절대 울지 말라고 하셨다. 남자들의 공통적 의견은 헤어질 때 항상 여자들이 매몰찼다더라. 자기들이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차가웠다고 하더라. 승희도 여자고 사람인데 슬프지 않나. 너무 슬픈데 안 울컥하겠나"라며 "정말 마음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보영은 "멜로 너무 하고 싶었는데 어려워서 못하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박보영은 "여자 시선으로 바라보는 멜로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너무 행복할 것 같다. 그럼 바뀌지 않겠나. '더 아련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박보영은 "드라마에서 늘 했던 멜로가 정통멜로라 생각 안 했다. 내가 하고 싶다고 했던 멜로는 '내 머릿 속의 지우개' 이런 거다. 되게 하고 싶었다"며 "근데 이번에 느꼈던 건 따로 멜로를 하시는 분들이 해야될 것 같다. 난 포기해야겠단 느낌이 들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하자고 생각했다. 난 예쁘게 우는 '또르르'가 잘 안된다. 예쁘고 아련한 표정으로 우는게 잘 안 되더라. 온갖 얼굴 근육을 다 쓰는, 서러워서 우는 건 되는데 말이다. 이렇게는 멜로가 안되겠다 생각했다. 그런 건 손예진 선배님 같이 잘하시는 분들에게 맡기는 걸로"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 8월 22일 개봉.


뉴스엔 박아름 jamie@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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