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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처럼 장발됐다” 차태현 안보현 전한 건강해진 김우빈(라디오스타)[어제TV]
2018-08-09 06:40:48
 


[뉴스엔 황수연 기자]

차태현과 안보현이 절친한 후배이자 친구 김우빈의 투병 근황을 언급했다.

8월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홍보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MBC 새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의 배우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보현은 복서 출신의 배우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알파팀 5명 중 한 명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날 안보현은 "김우빈과 친하다. 배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특별한 친분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88년생, 우빈이가 89년생으로 나이가 비슷하다. 같은 모델학교 출신이었는데 학교 오티에서 우빈이 옷을 빌리면서 친해졌다. 제가 군대에 갈 때도 우빈이만 혼자 배웅을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비인두암 투병을 받고 치료에 매진했던 근황도 전했다. 안보현은 김우빈의 안부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며칠 전까지 카톡은 계속 주고받았지만 통화는 오랜만이었다. 몇 달 만에 목소리를 들었는데 눈물이 났다. 제가 '라디오 스타'에 나간다고 했더니 남일 같지 않게 너무 좋아해 줬다. 부담될까 봐 먼저 연락을 안 했는데 먼저 전화해주니까 고마웠다. (건강은)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우빈과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차태현 역시 김우빈과 안보현의 인연을 들은 뒤 "우빈이가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머리를 길러서 사극하는 사람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안보현은 '태양의 후예' 당시 송혜교를 6개월 동안 짝사랑했고, 송중기가 부러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송혜교의 털털한 면모에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좋아했다고. 또한 송중기에 대해서는 "털털하고 완벽하다. 술자리가 많았는데 항상 식단을 챙겨와서 먹고 몸관리를 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학창시절 금메달을 땄던 복싱 실력을 공개하며 차태현의 절친 김종국을 소환했고, 차태현은 "김종국이 맞는 걸 꼭 보고싶다"고 두 사람의 대결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전에는 이름을 들어도 누군지 알 수 없었던 안보현이 끝에는 가장 강력한 존재감을 어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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