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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거짓말’ 뚜렷한 시청률 상승세, 자체최고 기록
2018-07-04 08:03:03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시청률이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3일 방송된 '비밀과 거짓말'은 전국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일 시청률은 5.4% 지난주 4~5%대를 오르락내리락했던 수치를 감안하면 시청률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특히 20~49세 연령층 시청률 추이가 주목할 만하다. 지난추 첫회 방송만해도 동시간대 프로그램과 비교해 1.5%포인트 차에서 출발했지만 어제는 불과 0.3%포인트까지 좁힌 것으로 조사됐다.

초반부터 빠른 전개로 신화경(오승아)의 출생의 비밀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데 이어 절친이면서도 아나운서 지망생인 신화경(오승아)과 한우정(서해원) 간의 경쟁구도가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3일 방송에서 친부의 임종을 외면한 채 아나운서 최종면접 생방송에 참가하는 화경과 반대로 임종을 지키는 우정(서해원)의 대조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생방송은 시작했지만 이대로 꿈을 포기해선 안된다는 방송국 PD 도빈의 설득에 우정은 마음을 바꿔 가까스로 최종면접에 참가한다.

아나운서가 되기위한 본격적인 경쟁은 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밀과 거짓말’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 신화경(오승아)과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 한우정(서해원) 간 대결을 통해 진짜 사랑, 진짜 가족, 진짜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드라마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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