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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없으면 잠도 설쳐” 재결합은 홍수환♥옥희 부부처럼(마이웨이)
2018-03-09 06:06:01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홍수환 옥희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TV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3월 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70년대 스포츠 영웅 前 세계챔피언 홍수환과 동시대 인기가수 ‘서울시스터즈’ 출신 옥희 부부의 24년째 행복한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두 스타의 만남은 너무 의외였기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결혼 1년만에 이혼을 선택한 것.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다시 만났고, 영원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의 첫만남은 우연한 기회에 이뤄졌다. 옥희는 "장미화 선배와 내가 공연을 갔다. 공연 끝내고 우리 매니저가 홍수환 선수가 캠프에 있는데 우리가 후원해주자 하더라. 만난 곳이 나이트클럽이었다. 우리 남편이 날 만나게 해달라고 얘기했다더라"며 "처음엔 안 좋았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스포츠 중에서도 권투였다. 코피 나고 이러는데 좋다고 박수치고 링에다가 가둬놓고 싸우는게 너무 야만인처럼 보여 싫었다. 싫어하는 걸 골라 그렇게 만나더라. 그런데 지나와보니 싫어하는 것만 골라 하더라"고 홍수환과의 첫 만남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첫인상은 좋지 않았지만 운명과도 같은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열애 1년만인 1977년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을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은 회의적이었다. 옥희는 "세상 물정 모르고 정신연령도 낮았다. 근데 사랑하니까 용감해지더라. 그리고 주변에서 뭐라 그러면 '더 행복하게 살아서 보여주면 되지'란 생각을 나름대로 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불같은 사랑으로 결혼했지만 결혼 1년만에 이혼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혼하고 얼마되지 않아 가장 힘들어할 때 많은 위로가 되어준 이는 다름아닌 배우 선우용여였다. 선우용여는 “내 말을 안 들었다. 내가 참으라고 얼마나 그랬다고"라며 안타까워했다. 옥희는 "대체로 연예인이라고 하면 환상을 가진다. '저런 사람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는데 사실 연예인들이 사회생활을 잘 못한다. 그런데 난 애교도 없고 그러다보니 밖에 나가면 사람들한테 대접받는데 집에만 오면 남편이 무시하니까 참다참다 드디어 깨진 거다. 그래서 못 살겠다 했다. 서로를 조금만 이해했다면 참 좋았겠지만 사실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고심 끝에 이혼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음이 편해진 건 아니었다. 옥희는 “그때 진짜 힘들었다. 이 사람하고 헤어지고 나니까 완전히 실어증도 오고 아주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했다. 어느 날은 너무 걱정과 생각을 많이 하고 그랬더니 귀에서 사람 말들이 개미소리처럼 들리고 돌 것 같더라. 그런데 그걸 극복했다. 엄마랑 식구들, 형제들이랑 살면서, 말하고 토해내고 그러면서 극복했다"고 회상했다.

결국 서로를 못 잊은 부부는 이혼 16년만에 극적으로 재결합하게 됐다. 아꼈던 동생부부의 이혼이 안타까웠다는 선우용여는 "홍수환이 이혼 후 나한테 왔었다. 그때도 옥희 얘기하고 그랬다. 다시 합치니까 정말 좋다"며 흐뭇해했다.

홍수환 옥희 부부는 어떻게 재결합에 성공했을까. 먼저 옥희는 "딸한테 아빠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던 게 제일 많았다. 그래서 다시 만났다. 또 이 사람하고 옛날에 같이 있었어도 몰랐던 면이 엄청 많았다. '아 저 사람한테 저런 면이 있었구나' 생각했다. 모르는게 없더라. 저 사람 되게 아는 게 많고 똑똑하다고 느꼈다. 그 전엔 오래 얘기한 적이 없었다. 항상 시합 나가거나 연습하러 나가고 그러니 대화한 적이 거의 없었다"고 털어놨고, 홍수환은 "우린 정말 서로를 완전히 알기 전 헤어졌다"며 "내가 한 남자로서 잘못을 뉘우치고 남자의 순수함을 옥희가 볼 수 있었으니 뭉친거지 16년동안 헤어져 있어도 진실한 면이 없었다면 다시 뭉쳐지기가 어려웠을 것이다"고 말했다.

재결합 후 다시 결별을 택하는 부부들이 허다하지만 홍수환 옥희 부부는 아니었다. 다시 만난 홍수환 옥희 부부는 더 끈끈해졌다. 한 차례 위기 후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자택에서 여전히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는 이들 부부. 옥희는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묻자 "서로 믿으니까. 뭘 해도 서로 믿고 친구처럼 산다. 없으면 허전하다 할까. 없으면 잠도 설친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꽃과 거리가 멀었던 홍수환은 신곡 '인생열차' 녹음에 한창인 옥희 응원차 녹음실에 꽃을 사들고 깜짝 방문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힘들었던 과거 시간을 잊고 선물처럼 주어진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옥희. 그리고 그런 아내를 사랑하는 홍수환. 비록 먼 길을 돌아왔지만 그 끝은 해피엔딩이다. 홍수환은 "사랑은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다. 지치지 않는다. 어린 나이에 세계 챔피언이 됐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서 결국 이뤄냈는데 그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게 사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옥희는 "다 늙어 헤어져서 뭐하나. 끝까지 살아야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사는게 우리들의 소망이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살아가는 홍수환 옥희 부부의 미래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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