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윤다희 기자]

창작뮤지컬 '레드북' 프레스콜이 2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질의응답 시간에 참석했다.

한편 ‘레드북’은 영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시대인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슬플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한다’는 엉뚱하지만 당당한 안나와 고지식한 변호사 청년 브라운이 펼치는 유쾌발랄 로맨틱 코미디이다. 2월 6일부터 3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뉴스엔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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