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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강한나 “나문희 모든 장면이 삶의 지침서”
2018-01-28 13:41:11


[뉴스엔 박아름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종영 2회만을 남겨두고 배우들이 직접 뽑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연출 김진원/극본 류보라/ 이하 ‘그사이’)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위로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일깨웠던 ‘그사이’는 배우들에게도 남다른 감정의 잔상을 남겼다. 종영의 아쉬움을 더하며 배우들이 직접 뽑은 명장면을 짚어봤다.
#1. 강두와 문수의 애틋한 사랑의 시작! 등대 뽀뽀 (6회) / 이준호 “뭉클하고 가슴 아렸다”

풋풋해서 더 설렜던 강두와 문수의 ‘등대 뽀뽀’를 명장면으로 꼽은 이준호는 “강두와 문수의 첫 입맞춤 장면은 뭔가 뭉클하고 가슴이 아렸다.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시작된 장면이었던 것 같다. 그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깃들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문수의 눈물을 목격한 강두는 놀이공원부터 포장마차까지 문수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로 안내하며 자신만의 위로를 건넸다. 강두 덕분에 우울하고 가슴 아픈 현실을 잊을 수 있었던 문수는 “고마워”라고 말하며 강두에게 입맞춤으로 마음을 전했다. 강두와 문수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 처음으로 선명하게 보여준 장면이기에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다.

#2. 애틋하고 달콤한 첫 키스 (12회) / 이준호 “순수한 사랑을 응원하게 된 설레는 장면”

여전히 사고의 상처는 강두와 문수의 삶에 남아있지만 함께 있을 때 가장 평범한 연인이 됐다. 감기에 걸린 문수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말에 한걸음에 달려온 강두. 윤옥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문수의 침대에 숨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은 달콤하고 애틋한 첫 키스를 나눴다. 이준호는 “강두와 문수가 마음을 제대로 확인한 장면이었다. 그래서 더 풋풋하고 설렜다.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을 응원하게 됐다”며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 꼽았다.

#3. 강두에게 일상의 행복을 전하고 떠난 할멈 (10회)/ 원진아 “슬프지만 아름다웠다”

할멈(나문희 분)이 뇌종양 수술을 앞두고 입원하자 강두와 문수를 비롯해 마리(윤세아 분), 상만(김강현 분), 완진(박희본 분), 진영(김민규 분)까지 많은 이들이 병실에 찾아왔다. 원진아는 “평생 외로운 사람들을 돌보던 할멈도 분명 먼저 떠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나 삶의 외로움이 있었을 것 같다. 떠나기 전 주변 사람들의 따뜻함은 느끼고 외롭지 않게, 또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신 것 같아 슬프지만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그 모습을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던 강두도 잊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병실을 가득 메운 온기 속에서 미소 짓는 할멈과 이를 지켜보며 가슴 아린 눈물을 흘리는 강두의 모습은 가슴에 깊게 남은 명장면이었다.

#4. 평범한 행복을 서로에게 전하는 강수커플 (12회)/ 원진아 “가슴에 와 닿았다”

원진아는 “마음을 확인한 후 강두가 문수를 집까지 바래다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꼽았다. 모자란 자신을 보며 문수를 밀어냈던 강두였지만 꿋꿋이 곁을 지키는 사랑에 결국 문수의 손을 잡았다. 강두는 ‘있는 힘껏 행복하라’는 할멈의 유언을 지킬 용기를 냈다. 그리고 “별거 아니었네. 행복”이라며 문수가 행복 그 자체임을 깨달았다. 원진아는 “많이 춥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생각보다 촬영이 길게 이어졌는데, 같이 추위에 떨며 고생한 만큼 방송이 따뜻하고 예쁘게 나왔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그림 같은 부산 야경을 배경으로 수줍게 팔짱을 끼고, 손을 호호 녹여주고, 서로 해맑게 웃는 강두와 문수가 기억에 남는다. ‘행복이 별거 아니었다’는 대사도 마음에 와 닿았다”고 덧붙였다.

#5. “그 일이 없었다면 분명 다 좋았을 거니까” (13회)/ 이기우 “아름다워서 가슴 아팠다”

이기우는 “많은 명장면이 있지만 강두의 희망이 현실처럼 그려졌던 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꼽았다. 이어 “축구 선수가 된 강두, 미술 감독이 된 문수, 그리고 여전히 사랑하며 건축사로 함께하는 주원과 유진까지. 사고가 아니었으면 가능했을지 모르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짠하게 와 닿았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강두는 “그 일이 없었다면 분명 다 좋았을 거니까. 그러니까 우린 더 열심히, 누구보다 더 행복해야 돼”라고 말하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가능했을 행복한 모습을 상상했다. 아름다워서 가슴 아팠던 강두의 상상 속 장면은 그들이 사고로 잃은 행복의 크기였고, 그만큼 더 행복해지자는 강두의 말은 긴 여운을 남겼다.

#6. “우는 소리 크다고 더 아픈 거 아니다” (4회)/ 강한나 “나문희 선생님에게 위로 받았다”

나문희는 연륜이 묻어나오는 깊이 있는 연기로 매 순간을 명장면으로 빛나게 만들었다. 특히 사고 당시를 기억하지 못하는 문수를 부러워하는 강두의 투정에 “그 속이 편한지 네가 어떻게 알아? 우는 소리 크다고 더 아픈 거 아니다”고 조언했다.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 누구나 각자의 버거운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것을 아는 할멈의 현답이었다. 강한나는 “나문희 선생님의 모든 장면이 다 명장면이었다”고 존경을 드러냈다. 이어 “매 장면이 삶의 지침서 같아서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한편 종영까지 2회만을 남긴 ‘그사이’는 강두가 문수의 품에 안겨 쓰러지는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아픔을 이겨내고 겨우 평범한 행복을 만끽하던 두 사람인 만큼 결말을 두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JTB



C '그냥 사랑하는 사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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