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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예의논란, 악마 편집보다 무서운 中언론 우기기
2014-12-04 16:43:11
 

엑소가 중국 언론의 흠집내기 기사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은 3일 홍콩서 열린 ‘2014 MAMA (Mnet asia music award)’에 참석한 엑소가 시상자로 나온 유덕화에게 예를 갖추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내용 없이 사진만 게재된 기사지만 보도 이후 수만건의 댓글이 달리며 해당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

기사가 게재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중화권 네티즌은 “엑소가 대선배 앞에서 무례하게 행동했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가수가 몇 년새 인기를 끌었다고 예의없는 행동을 한 것”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등 비난과 조롱을 쏟아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중화권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을 봤다면 예의 없게 행동한 부분은 하나도 없다” “저건 엑소를 모함하려는 악마의 캡처다” “유덕화가 이와 관련 말한 것 아닌데 억측하지 말아라” “이렇게 아무 기사나 내보내다가 고소당하지” 등 해당기사를 보도한 언론사를 향한 따가운 시선을 보냈다.

그럼에도 시나닷컴 측은 엑소 멤버 세훈이 4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유덕화 선생님. 레이, 첸”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을 기사화해 보도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엑소는 2014년 최고의 보이그룹으로 선정됐지만 3일 무대에서 대선배 유덕화에게 예의바르지 않은 자세를 취하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이후 이와 관련 해명을 위해 세훈이 해당 글을 게재한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엑소는 2014 MAMA 에서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상, 그룹 남자상, UnionPay 올해의 가수상, UnionPay 올해의 앨범상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사진=세훈 웨이보)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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