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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비, 크리스탈 덕분 트라우마 극복 ‘키스’
2014-11-06 00:19:32
 

비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5회에서 크리스탈 덕분에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11월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5회(극본 노지설/연출 박형기)에서 이현욱(비 분)은 윤세나(크리스탈 분) 덕분에 다시금 음악을 하게 됐다.

윤세나의 친구 주홍(이초희 분) 커플은 이현욱의 집으로 윤세나의 음악장비를 옮겨다 놓고 “이 장비를 둘 자리가 없다. 작업실로 쓰게 공간 좀 내 달라. 얘가 곡 만든다고 밤새 시끄럽게 군다”며 으름장을 놨다.

이현욱은 마지못해 거실을 내줬고, 윤세나는 태연하게 이현욱의 거실을 차지했다. 윤세나는 언니 윤소은(이시아 분)의 죽음 이후 음악을 할 수 없게 된 작곡가 이현욱의 곁에 일부러 음악장비를 둔 것.

이어 윤세나는 이현욱에게 “다 나 때문이었냐. 서울에 온 것도 대표가 된 것도. 이제 부담 갖지 말고 원래 아저씨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현욱은 윤세나가 잠든 사이 음악장비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후 이현욱은 어느새 음악을 만들고 있었고, 윤세나는 “계속 해봐라. 아저씨가 음악 만드는 것 보고 싶다. 그게 아저씨 원래 모습이지 않냐”고 응원했다. 이에 이현욱은 “널 위해서 노래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내가 다시 음악을 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현욱이 윤세나의 사랑 덕분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된 것. 곧 이현욱은 윤세나에게 키스했고, 윤세나가 “사랑해요”라고 고백하자 “나도 사랑해. 너보다 더 많이”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정점을 찍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5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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