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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신작 ‘침묵’ 日원작 불구 대만서 촬영 ‘왜?’
2014-02-14 18:48:24
 

마틴 스콜세지 감독 신작 촬영이 대만서 진행될 계획이다.

미국 연예매체 TheWrap 보도에 따르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신작 ‘침묵’(원제 Silence, 사일런스) 촬영을 일본이 아닌 대만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 ‘침묵’은 일본 소설이 원작으로 일본 촬영이 예상됐으나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서 깊은 인상을 받아 현재 대만 촬영을 위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제작진은 지난 2월 8일 일정으로 대만 화롄 등을 방문했다. 과거 일본 식민지였던 대만은 현재도 일본 고 건물 등과 생활 모습 등이 남아있어 오히려 일본 현지 촬영보다 더욱 매력적인 촬영지가 될 것이라고.

‘침묵’은 일본의 엔도 슈사쿠의 동명소설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17세기 천주교 박해에 직면하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다룬다. 앤드류 가필드, 아담 드라이버와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 잇세이 오가타가 캐스팅 됐다. 리암 니슨 또한 물망에 오른 상태.

한편 스콜세지 감독 신작 ‘침묵’은 오는 7월 촬영에 돌입해 2015년 개봉할 예정이다.(사진=영화 ‘휴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 스틸)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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