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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김수현, 전지현 정체 알았다 ‘로맨스 돌입’
2013-12-19 23:07:08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이 전지현의 정체를 알게 되며 로맨스를 예고했다.

12월 19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 2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천송이(전지현 분)의 과거 사진을 봤다.

천송이는 술에 만취해 도민준의 집으로 잘못 들어가 잠들었고, 나오면서 지갑을 흘렸다. 다음날 지갑을 주운 도민준은 천송이의 어릴 적 사진을 보고 천송이가 404년 전은 물론 12년 전 인연을 맺은 소녀임을 알았다.

도민준은 바로 천송이를 찾아 나섰고, 마침 미용실에서 라이벌 한유라(유인영 분)와 싸움을 벌이던 천송이의 손목을 잡고 나왔다. 도민준은 천송이를 데리고 나와 “이 사진 누구냐”고 물었고, 천송이는 “왜 남의 사진을 멋대로 보내”고 성냈다.

도민준이 그런 천송이에게 “너 누구야”라고 묻는 동시에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지구인들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고 속말하는 모습에서 이날 방송이 끝나며 로맨스를 예고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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