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6회에서 박시온(주원 분)은 늑대소녀를 구하려다 경비직원들과 물리적 충돌까지 빚으며 자신의 입지까지 좁히게 됐다.
그러나 이는 박시온이 문제를 일으켜 박시온을 옹호하는 원장 최우석(천호진 분)을 밀어내려던 소아외과 과장 고충만(조희봉 분)에겐 못마땅한 일이었다. 이 때문에 고충만은 우일규(윤박 분)를 시켜 늑대소녀를 낯선 사람들 사이에 풀어놔 공격적으로 만들었고 경비직원들에게 끌려가는 늑대소녀의 모습에 경악한 박시온이 황급히 달려들어 몸싸움을 벌이며 일은 일파만파로 번졌다.
이어 6회 방송 말미에서 공개된 다음주 방영 예정인 7회 예고편에서 박시온이 늑대소녀 일로 김도한에게 문책당하는 모습과 결국 최우석이 박시온을 성원병원에서 내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결사 막으려던 차윤서가 서둘러 박시온을 뒤쫓아나갔지만 두 사람의 만남은 불발돼 보는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KBS 2TV '굿닥터'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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