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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구가의서’ 닮은 운명 다른 사랑법에 시청자 여운
2013-06-26 08:48:41
 

[뉴스엔 김찬미 인턴기자]

'구가의서' 부모세대와 아들 세대 로맨스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6월25일 마지막회 24회로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속 구월령(최진혁 분) 윤서화(이연희/ 윤세아 분) 커플과 최강치(이승기 분) 담여울(수지 분) 커플이 닮은듯 다른 사랑법을 선보였다.
신수 구월령과 인간 윤서화의 만남은 슬픈 운명 속에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랑을 선보였다. 구월령 윤서화 아들인 최강치는 반인반수로 인간 담여울과 슬픈 운명을 바꿔 나가며 유쾌한 로맨스를 완성했다.

▲ 특별한 남자임을 모르고 만난 여인들

윤서화는 기생이 되지 않겠다고 반항했고 원수 조관웅(이성재 분)과 초야를 치르지 않기 위해 숲으로 도망쳤다. 뒤쫓아 온 이들에게 붙잡힐 뻔한 윤서화를 구월령이 구해줬다. 따뜻하고 자신을 위해주는 구월령에게 마음을 연 윤서화는 구월령과 혼인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어린 시절 큰 개 때문에 겁에 질려있던 담여울을 최강치가 구해줬다. 세월이 흐른 뒤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최강치를 담여울이 구해주며 재회했다. 홀로 어린 시절 추억을 기억해낸 담여울은 다른 여인을 바라보는 최강치 뒤에서 묵묵히 그를 위해주며 함께 했다.

▲ 조금 다른 모습에 대처하는 자세

윤서화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신수 모습을 보인 구월령을 외면했다. 두려움에 구월령을 배신하고 조관웅과 부하들을 은신처로 데려왔다. 구월령은 칼을 맞은 뒤 사라졌고 윤서화는 뒤늦게 그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고 아이를 지우려 했다. 결국 아이를 낳게 됐지만 괴물일 것이라고 확신, 죽이려 했다. 인간의 모습을 한 아들을 바라보고 나서야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깨닫고 후회했다.

담여울도 신수로 변한 최강치를 처음 보고 놀라 도망쳤다. 그러나 마음에서 떨쳐버리지 못하고 숲으로 그를 찾아 나섰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도 최강치는 최강치라 알려주며 그를 위로했다. 그를 다시 인간 세상으로 데려왔고 최강치를 믿어주고 함께 해줬다.

▲ 이별 후 재회는 더 애절하고 인상깊게

천년악귀가 된 구월령을 막기 위해 윤서화는 조관웅이 겨눈 총 앞으로 뛰어들었다. 기억을 잃고 인간들을 해치던 구월령은 본능에 따라 윤서화를 보호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그녀를 알아봤다. 구월령을 다시 만난 윤서화는 지난날 잘못된 선택을 사죄하며 자신이 그를 사랑했다고 고백했다.

둘 중 한 명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슬픈 운명 앞에 최강치는 담여울을 잃을 것이 두려워 이별을 고했다. 어떤 상황 속에도 서로 의지하고 믿어주며 함께 하던 두 사람은 비극적인 운명 앞에 이별을 맞았다. 그러나 이내 함께 해야 지켜줄 수 있다고 깨달은 최강치는 담여울을 찾아 나섰고 조관웅에게 납치돼 목숨을 잃을뻔한 담여울을 가까스로 구해냈다. 담여울은 뒤늦게 나타난 최강치를 때리며 '나쁜 놈'이라고 했지만 뜨겁게 포옹하며 용서했다.

▲ 함께 영원한 잠에 빠져든 부모 세대 vs 시대를 거슬러 다시 만난 아들 세대

천년악귀가 된 구월령을 돌려놓기 위해 윤서화는 나무칼로 자결했다. 비극적인 운명을 받아들이며 자신 때문에 천년악귀가 된 구월령을 향한 사랑을 자결로 매듭지었다. 윤서화 죽음으로 원래대로 돌아온 구월령은 윤서화 배신에도 품고 있었던 사랑을 고백했다. 두 사람의 달콤한 시간이 남아있는 달빛정원에서 구월령은 윤서화 옆에 영원히 잠들었다. 슬프면서도 드디어 함께 할 수 있기에 행복하다면 행복한 결말이었다.

조관웅 부하가 쏜 총에 맞은 담여울은 최강치 품에서 최후를 맞았다. 부모 세대와 다를 바 없는 슬픈 결말인 듯했다. 그러나 슬픈 운명을 바꿔 나가려 했던 최강치 담여울 커플은 시대를 거슬러 다시 만나며 새로운 로맨스를 암시했다. 최강치는 신수로 살며 담여울을 기다렸고 422년 후 담여울과 초승달이 걸린 도화나무 아래서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신수와 인간의 사랑, 반인반수와 인간의 사랑이라는 설정 속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신수 모습에 두려워하는 인간 여인들과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는 사람들로 사랑은 쉽지 않았다. 구월령을 잃고 나서야 후회한 윤서화와 달리, 담여울은 최강치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있는 그대로 반인반수 최강치를 받아들였다. 극적으로 재회한 두 커플은 조금은 다른 엔딩을 맞았다.

긴 여운을 남긴 구월령 윤서화 커플과 유쾌하면서도 씩씩하게 운명을 개척해가는 최강치 담여울 커플 이야기가 묘하게 닮은 듯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남다른 로맨스를 선보인 이들 커플로 ‘구가의서’에 대한 여운이 길게 남을 듯하다. (사진=MBC '구가의서' 캡처)

김찬미 cm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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