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 20회에서 자홍명(윤서화/윤세아 분)은 최강치(이승기 분)에게 "미안하다"고 사죄했다.
필목(송영규 분)은 무작정 조관웅(이성재 분)을 없애려 하는 윤서화에게 반발 하극상을 일으켰다. 필목은 윤서화를 일본으로 돌려보내겠다는 핑계아래 윤서화를 없애려 했다.
하지만 겨우 목숨을 구한 윤서화는 정작 최강치를 본체만체 "나는 죽여야 할 놈이 있다. 우리 가문을 멸문시키고 나와 네 아비, 너를 이 지경으로 만든 놈을 죽여야 한다"고 조관웅을 죽이려는 데 눈이 멀었다.
최강치가 "죽여야 할 놈만 보이고 나는 안 보이냐. 나 당신 아들이잖아"라고 소리치자 윤서화는 "미안하다. 내가 어미라 정말 미안하다"며 최강치를 끌어안고 폭풍눈물 흘렸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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