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아이.조2’ 이병헌 무대인사가 4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진행됐다.
'지.아이.조2'가 이틀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았다.
4월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지.아이.조2'(감독 존 추)는 6일 하루 21만1,278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40만619명을 기록했다.
‘지.아이.조2’는 최정예 특수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군단인 코브라의 음모로 인해 위기에 처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 명예를 회복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투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이병헌, 채닝 테이텀, 레이 파크 등 기존 배우들에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까지 가세해 1편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보다 더욱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안성후 jumping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