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은 최근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구조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이번 스프링 시즌 트렌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모델 못지않은 감각을 선보였다.
김아중은 딥 컬러와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절묘한 조합을 이룬 이번 콘셉트를 그녀만의 도시적인 매력으로 더욱 돋보이게 했다.
촬영 관계자는 “어떤 매치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패션 업계의 워너비 스타로 항상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아중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 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김아중/코스모폴리탄 제공)
[뉴스엔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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