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연출 조영광 박신우) 7회에서는 은별(박민하 분)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하류(권상우 분)의 심경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이날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 소개란에 있는 은별에 대한 설명과 드라마 속 내용이 달라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나왔다. 홈페이지상에는 미아가 된 은별이 그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리고 3년이 흘러 다해 앞에 나타난다는 것.
이와 관련해 드라마 관계자는 뉴스엔에 "시놉시스와 실제 이야기 진행 사이에는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소개만 보고 판단하지는 말아달라"며 "8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하류의 복수 서막이 오르게 된다. 은별 죽음으로 인해 하류가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감옥에서 하류와 마주친 엄삼도(성지루 분)는 앞으로 하류의 조력자가 되게 된다. 하류의 사정을 모두 들은 후 그의 복수를 돕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고됐다. (사진=SBS '야왕' 캡처)
[뉴스엔 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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