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가 크루즈에 탑승했다.

10월 25일 쥬얼리 공식 미투데이에는 "스케줄 때문에 크루즈에 탑승한 쥬얼리. 오랜만 나들이라 멤버들 모두 신이 났네요. 여긴 어디? 멤버들 마음은 이미 뉴욕. 아쉽게도 예원이는 개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 사진이 공개됐다.

쥬얼리 멤버들은 크루즈 갑판 위에서 요염한 자세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하주연 김은정은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군살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또 크루즈 갑판 뒤로 보이는 야경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쥬얼리 크루즈 사진을 접한 후 "럭셔리하네요" "뉴욕 가는 중?" "쥬얼리 크루즈 여행 가는 건가 부럽네" "잘 다녀오세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쥬얼리는 '룩앳미(Look At Me)'로 1년 5개월만 공백을 깨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쥬얼리 크루즈 여행 즐기는 모습/쥬얼리 공식 미투데이)

[뉴스엔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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