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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주지훈, 동생 지창욱에 통쾌복수 ‘표절누명 돌려줬다’
2012-10-21 23:15:15
 

‘다섯손가락’ 주지훈이 동생 지창욱에게 통쾌한 복수극을 선사했다.

10월 2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 20회에서 유지호(주지훈 분)는 동생 유인하(지창욱 분)에게 자신이 당한 그대로 표절누명을 씌웠다.

유인하는 유지호에 의해 표절누명을 썼다. 이어 유지호는 1년 전 유인하가 씌운 표절 증거들을 들이밀며 “1년 전에 내가 구해놓은 자료들이다. 난 그 때도 해명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네가 다칠까봐, 네가 내 동생이라서. 너 스스로 기자회견에서 진실을 밝혀라”고 요구했다.

이에 유인하는 할 수 없이 기자회견에 나서 “작년 내 형의 표절사건은 사실이 아니다. 유지호는 곡을 출품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출품한 내 곡은 명명백백히 내 곡이 확실하다. 제발 그것만큼은 믿어 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곧 등장한 피아니스트 제이는 “아니다. 이미 저작권 등록까지 마친 내 곡을 유인하씨가 표절한 게 확실하다. 작년에는 제 형을 표절로 몰더니, 올해는 남의 곡을 훔치고. 그러고도 당신이 음악 할 자격이 있어?”라고 성냈다.

유지호는 유인하의 기자회견을 이용해 자신의 표절누명을 벗고 유인하에게 표절누명을 씌운 것. 유지호의 복수극을 뒤늦게 알아챈 유인하는 제이의 멱살을 잡고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성냈고 그 모습은 또 언론에 보도됐다. (사진=SBS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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