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는 9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수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박은지는 잘록한 허리에 손을 얹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은지는 짙은 눈화장을 해 섹시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박은지는 MBC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사진=박은지/박은지 트위터)
[뉴스엔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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