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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외출’ 유민상 전여친에 영상편지 ‘쿨하지 못해 미안해’
2012-05-26 23:51:54
 

[뉴스엔 홍영준 기자]

유민상이 유상무 폭로에 못이겨 전 여자친구에게 영상편지를 썼다.

5월 26일 방송된 코미디TV ‘기막힌외출 네버다이’에서는 유상무가 유민상을 놀리기 위해 시청자 질문을 바꿔 유민상을 자극했다.

유상무는 "시청자가 '유민상 같은 사람도 여자를 사귀어 봤나요?'라고 질문했다"며 유민상에게 답을 요구했다. 하지만 실제로 시청자는 '개그맨들은 거의 다 친한가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민상은 "이거 몰래카메라인가?"라고 물어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유민상과 상관없이 유상무는 "아까 물어봤는데 3년 전에 헤어졌대요"라고 폭로전을 시작했다. 유상무는 유민상에게 영상편지를 권했고 신이 난 멤버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화가 난 유민상은 "다 죽여버린다"고 분노를 표출했고 그제서야 사람들은 흩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멤버들 부추김에 공식 방송분이 끝나고 영상편지를 전했다. 유민상은 "사랑했던 K양 요즘 내가 미니홈피를 몰래 봤다. 놀러다니고 그러더라. 아는 오빠가 싸게 해 준 것 같던데 그 오빠랑 잘해봐라"며 말을 이어갔지만 조명이 꺼져 어쩔 수 없이 편지를 마쳤다. 유민상은 전 여자친구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쿨하지 못한 남자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코미디TV '기막힌외출-네버다이' 방송화면 캡처)


홍영준 hidde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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