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서울서부지검은 미성년자를 간음한 혐의로 고영욱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서부지검 측은 고영욱이 아동들에게 한 행위가 강간은 아니더라도 위력을 행사, 간음에 관한 처벌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영욱은 현재 미성년자 김모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9일 고영욱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담당검사는 증거불충분으로 보강수사를 지시했다. 이에 경찰은 15일 고영욱을 재소환해 재조사를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추가피해자 3명의 진술도 확보했다. 고영욱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고영욱은 사건이 불거진 이후 자신이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고, KBS와 MBC는 최근 고영욱에 대한 한시적 출연 규제 조치를 내렸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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