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유인나가 침대에서 대본연습을 하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형/연출 김병수) 측은 3월30일 지현우 유인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선비복을 벗고 티셔츠에 비니를 쓴 지현우와 환자복 차림의 유인나가 다정한 모습으로 침대 곁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유인나는 펜까지 손에 꽉 쥐고 감정이입해 연습하는 듯한 표정이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지현우 유인나는 촬영 중간중간 틈나는 시간마다 대본을 같이 점검하며 로맨스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지현우 유인나 두 배우의 이런 열정이 드라마에서 애틋하고도 달콤한 17세기 선비와 21세기 여배우의 사랑을 로맨틱하게 표현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tvN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와 2012년 드라마 '新 장희빈'에서 인현왕후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일년에 열두남자' 후속으로 오는 4월 18일 첫 방송된다.(사진=지현우 유인나)
황유영 alic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