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이 순간 최고시청률 38.2%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월 26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8회는 전국기준 3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은 38.2%로 40%를 목전에 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8.2%로 이훤(김수현 분)과 윤대형(김응수 분)이 마주쳐 기싸움을 벌이는 순간이었다.
이훤은 "무리하지 말라"는 윤대형에게 "무리 좀 한다 한들 앓아 눕기밖에 더 하겠나. 영상께는 나쁜 소식이 아닐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지난번 온양행차 때 행궁으로 보내준 선물은 아주 잘 받았다"고 윤대형이 심어놨던 간자를 언급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방송 3회만에 20% 돌파, 8회만에 30% 돌파에 성공한 '해를 품은 달'의 시청률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민지 기자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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