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당일 오전 불거진 소희와 임슬옹 열애설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두 사람의 소속사는 물론 한 매체가 보도한 식당까지 찾았다.
오전 10시 한밤 측이 소속사를 찾았을 당시 관계자는 “지금 두 분이 모두 해외 출장 중이다”고 확인이 안된다 일축했다. 원더걸스 소희는 미국에서 영화 시사회 참석 중이었고 2AM 임슬옹 역시 콘서트 차 일본에 체류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 측은 소희 임슬옹은 친한 친구 사이 일뿐 사귀지는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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