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 별별랭킹’에서는 스타들의 난감한 패션 베스트 12을 알아봤다. 그 가운데 박은지 MBC 기상캐스터가 11위를 차지했다.
박은지는 그동안 기존 기상캐스터 의상의 틀을 깨고 파격 의상을 선보여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에 최대웅 작가는 “여러가지 과감한 패션으로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안혜경 이후 가장 각광받는 기상캐스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박은지 외에도 MBC 문지애 아나운서, KBS 차다혜 아나운서 등이 이 랭킹에 함께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뉴스엔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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