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는 1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 생방 나왔어요. 3시부터 한시간 동안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속옷이 살짝 비치는 얇은 티셔츠를 입고 시스스룩 패션을 선보였다. 또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듯한 민낯이었지만 도자기보다 더 매끈한 듯한 피부는 박은지의 매력을 한껏 도드라지게 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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