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지난 주말 서울 압구정동의 한 백화점에 남편 정모씨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일부 팬들에 눈에 띄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남편 정씨와 함께 시종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유아용품 매장 등에서 쇼핑을 즐겼다.
한편 이영애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장서희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영애가 너무 예쁘게 잘 살고 있다. 결혼 후에 아이를 키우고 남편에게 사랑받아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더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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