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현빈은 5일 인도네시아 국군의 날 행사를 관람한다. 이어 6일에는 현지 해병 부대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해병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현빈은 연예병사나 홍보병이 아닌 일반 전투병이기 때문에 이 같은 외국 방문이 자칫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빈은 지난달 마라톤대회에 이어 해외 공식 방문에 나선다. 현빈은 지난 여름 해병대 홍보 화보 촬영에도 나서는 등 그 동안 여러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일반 전투병인 현빈을 너무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논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논란을 의식한 국방부는 현빈의 인도네시아 방문에 대해 심사 숙고 끝에 지난 9월말 참석을 최종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현빈의 인도네시아 방문은 우리 군의 군수 수출과 직결돼 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한국의 고등훈련기 T-50과 잠수함 등을 수입키로 결정했다.
한편 지난 3월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은 현재 백령도 6여단에 배치돼 일반 보병 전투병으로 복무 중이다.
현빈은 9월 25일 서울수복기념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또 9월30일에는 '제22회 해병대 군악대 정기연주회' 사회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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