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의 속옷노출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 논란을 낳고 있다.
최근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에는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 흰 속옷을 연상케 하는 비키니에 노란색 시스루룩을 매치한 사진이 공개됐다. 파격적 노출에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이 사진은 국내 포털사이트 등에도 순식간에 퍼져 나인뮤지스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동시에 '걸그룹 선정성 논란'을 다시 키웠다.
그러나 여전히 네티즌들 사이 논란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최근 안무 및 가사, 의상 등 가요에 광범위한 규제가 가해진 가운데 이유애린의 화보는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 충분했기 때문. 정식 재킷앨범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걸그룹들의 선정성을 부추긴다는 점에서 질타를 받기도 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비공개 컷을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졌다. 컴백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무보정 사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걸그룹 노출에 포커스를 맞출 게 아니라 하나의 예술 화보로 보면 좋을 듯, 선정성 논란에는 무리가 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약 1년여만에 컴백 무대를 갖고 팬들앞에 설 예정이다. 퀄리티 높은 앨범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멤버들의 실력, 성숙미가 돋보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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