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K 남자친구 4년열애 ‘블랙호크’ 헬기 조종사 “스케일 끝네주네”




BMK 남자친구가 헬기를 조종하는 외국인이었다.

5월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영원한 팬, 가족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BMK의 그 남자친구.

BMK와 평생을 함께 할 남자친구는 ‘블랙호크’ 헬기 조종사였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BMK는 자신의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그 사람이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며 “바로 가르쳐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 연예 관계자는 “BMK 남자친구는 최근까지 경기 성남에서 근무했다”며 “지인이 하는 미술전에 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4년 정도 만났다”고 전했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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