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채현 기자]

샤론스톤 굴욕 몸매 원초적본능 실종, 원조 섹시스타 맞아? 비키니 몸매 꽝


할리우드 배우 샤론스톤이 비키니를 입고 굴욕 몸매들 드러냈다.

19일 英 매체 데일리메일은 샤론스톤이 지난주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두 아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몸매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빨간색 홀터넥 비키니 상의에 흰색 반바지 차림으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아들들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우리에게 ‘원초적 본능’으로 잘 알려진 섹시 스타 샤론스톤의 몸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었던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론스톤 몸매 예전같지 않네”, “관능적 섹시미를 뽐내던 샤론스톤은 어디로 갔나”, “역시 세월 앞에서는 장사 없다” 등 샤론스톤 몸매에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50대에도 저 몸매 가질수 있나? 대단하다”,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당당함이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채현 chki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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