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희가 박유천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곤욕을 치른데 이어 나나의 과거사진 또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나나가 학창시절 찍었던 사진들이 다량 게재됐다. 사진 속 나나는 학교로 보이는 곳에서 친구들과 쪼그려 앉아 사진을 찍었으나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과거 캐기가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마녀사냥은 하지말자”등 자제를 당부하는 의견을 보였다. 동시에 “미성년자인데 보기 안쓰럽다”며 나나의 과거를 지적하기도 했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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