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가 최강창민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하나는 2월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최강창민과 '파라다이스 목장' 촬영했던 당시에 대해 낱낱히 공개했다.
유하나는 "사실 최강창민과 키스신이 있는데 좀 과하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결국 키스신을 찍고 모니터를 하는데 최강창민과 내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왔다갔다 하더라. 이 장면이 나가면 죽을 것 같았다"고 부끄럽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최강창민이 키스를 정말 잘하더라. 호흡이 잘 맞았다"고 자랑스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창민 역시 유하나에게 "키스실력이 출중하다"고 칭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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