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왕 야쿠르트? 졸지에 현아 최고 소두 될 뻔'이란 제목의 글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아는 지난 1월 24일 "대만에서 왕 큰 요구르트만 먹었지요"란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요구르트를 얼굴 옆에 바짝 붙이고 사진을 찍었다. 큰 크기의 요구르트 탓인지 얼굴이 요구르트 크기 만해 눈길을 끈다.
한편 2월4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스타 7080 가수왕'에서 직접 줄자로 사이즈를 재 23인치의 개미허리를 과시했다. 현아는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으로 "조금씩 자주 먹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사진=현아 트위터)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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