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성배 아나운서가 충격적 하의실종을 선보였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2월 3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1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섹션TV 연예통신’ 출연진인 황제성, 박재민 등과 함께 비욘세로 변신해 ‘싱글 레이디’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이성배는 “내가 방송을 3년 이상했는데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국장님께 허락을 맡고 이렇게 나왔다”고 말했다.
방송 시작에 앞서 이성배 아나운서는 3일 트위터를 통해 “잠시 후 여섯시 십분. 저의 운명이 걸린 댄스배틀 방송됩니다 ㅋ 많은 시청 바라요ㅎ 피드백 필수”라고 글을 남겨 걱정되는 마음과 동시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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