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또 다시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은 “최근 졸리가 마약 성분을 과다 복용해 별장에서 기절했다”면서 “브레드 피트가 졸리를 발견해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해 응급치료를 받았다” 고 전했다.
최근 졸리의 몸과 마음은 극도로 지쳐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는 매일 밤마다 술 한 병을 마시고 다량의 수면제를 먹어야 잠이 들 수 있을 정도로 신경이 예민한 상태라고 전해진다. 10년 전 졸리는 2번째 남편인 조니 리 밀러의 관계가 악화되자 정신분열증세를 보인 바 있다.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최근 졸리의 몸과 마음이 쇠악해진 것을 근거로 들며 피트와 졸리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며 입방아를 찧고 있다.
이에 앞서 졸리는 3년 전 임신 고혈압과 임신 당뇨병에 걸려 크게 고생했다. 또 2년 전에는 피트와 결별설에 휩싸여 마음고생을 했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보경 kelly4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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