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팬들에게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울한 연말 지나고 신나는 새해 맞이하시라고 한복 입은 사진 올려요!ㅋㅋ 모두모두 해피 해피 뉴이어 ^_^!”라는 글과 함께 옆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요~ 뭘 입어도 이리 이쁘신지”, “드림하이 너무 재밌게 보구 있어요 ㅋㅋ 대박나세요^^” “트위티엿나? 그 병아리 ㅋㅋ같아요 ㅋㅋㅋ”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보경 kelly4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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