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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한국어앨범 日 오리콘 주간 2위 기염 ‘첫주 6만장 돌풍’
2010-12-28 11:28:18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가 한국어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8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소녀시대가 지난 22일 발매한 한국어 미니앨범 '훗'은 발매 첫주 6.1만개를 판매, 주간 앨범 랭킹 2위에 첫 등장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11월 한국에서 발표된 '훗' 앨범에 지니, 지 등을 비롯 소녀시대의 히트곡들이 대거 수록, 베스트 앨범 성격이 강한데다 DVD, 캐릭터 카드 등도 포함, 초호화 구성인 점이 일본 팬들의 구매욕을 자극시켰다. 또 지난 24일 방송된 일본 아사히TV '뮤직스테이션-슈퍼라이브' 출연도 큰 영향을 미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일본 내 소녀시대의 인기를 또 한번 입증한 대목이다.

더욱이 이번 앨범이 라이센스판인데다 한국어로 된 한국어 앨범이라는 점은 더욱 고무적인 성과다. 소녀시대가 팔아치운 6.1만매는 한국 아이돌이 발표한 한국어 앨범 가운데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이다. 카라가 지난 9월말 발표한 한국어 베스트 앨범이 기록한 5.1만매보다 1만매 가량 더 판매되며 한국 아이돌이 발표한 한국어앨범 첫 주 최고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웠다.

물론 K-POP 열풍이 시작된 9월과 최고조에 달해있는 지금을 절대적으로 비교하는 건 다소 무리가 따르지만 라이센스판에 한국어 앨범으로 6.1만매를 판매하며 오리콘 차트 2위에 오른 점은 현재 일본에 불고 있는 K-POP 열풍과 소녀시대의 인기를 다시한번 공고히 한 사례가 됐다. 특히 한국어로 된 앨범이 이와 같은 높은 인기를 누린 점은 향후 한국 문화의 일본 상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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