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본명 옥택연)이 첫 연기 신고식을 무사히 치렀다.
4월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이하 신언니, 극본 김규완/연출 김영조 김원석) 5회에서 아역에 이어 성인으로 첫 등장한 한정우(택연 분)는 첫사랑 은조(문근영 분)를 찾아 대성 참도가에 발을 들였다.
하지만 택연은 자연스럽게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인 것과 함께 우렁찬 목소리의 해병대로 완벽 변신해 호평을 받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사투리도 참 잘한다", "걱정했는데 잘하더라", "앞으로의 연기도 기대된다", "첫 등장은 합격점이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택연이 시청률 20% 돌파를 눈 앞에 둔 '신데렐라 언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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