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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이미연’ 심은경, 9월 美유학길 오른다
2010-03-30 08:20:50
 

[뉴스엔 김지윤 기자]

KBS 1TV '거상 김만덕'에서 이미연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 심은경이 오는 9월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심은경의 한 측근은 29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유학을 계획했다. 올초 입학 허가서까지 다 받은 상황이었는데 '나쁜 남자' 대본을 받고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측근은 "한국인들이 없는 곳으로 택하려 했고 미국의 피츠버그 고등학교로 결정하게 됐다.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어린시절부터 연예계 생활을 해온 터라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것 같아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이 측근에 따르면 심은경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국내 연예계에 복귀 혹은 현지에서 대학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심은경은 2004년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 명세빈 아역으로 데뷔한 뒤 KBS 2TV '황진이', MBC '태왕사신기',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 영화 '불신지옥' 등 어린 나이답지 않은 내면 연기를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최근에는 영화 '반가운 살인자'에서 유오성의 딸 하린 역을, KBS 1TV '거상'의 포스트 김만덕(이후 이미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현재 장진 감독의 '퀴즈왕', 5월 방송 예정인 '나쁜 남자' 촬영중이다.

김지윤 ju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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