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첫 말레이시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일 오후 8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펼쳐진 ‘슈퍼주니어 THE 2nd ASIA TOUR ‘SUPER SHOW 2’ in Malaysia’는 약 3시간 동안 1만 5천여 명 관객들의 함성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소녀시대의 ‘Gee’와 f(x)의 ‘Chu~♡’ 무대를 각색해 선보여 말레이시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슈퍼주니어-M 헨리는 지난 대만 콘서트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자작곡인 ‘Sick of Love‘를 준비해 파워풀한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리더 이특은 공연에 앞서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매진을 기록한 이번 콘서트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슈퍼주니어 콘서트는 관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한다는 점이 제일 큰 매력이다”라고 답해 현지 취재진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그 동안 서울, 홍콩, 상하이, 방콕, 난징, 베이징, 타이페이에 이어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까지 총 15회의 ‘슈퍼쇼2’ 아시아 투어를 이어 왔다. 오는 4월 10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1회 공연만을 남겨 놓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차연 sunshi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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