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영구탈퇴, 간담회 이후 거센 후폭풍에 휩싸인 2PM 여섯 멤버와 관련, 소속사가 강경 법적대응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월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멤버 6명을 대신해 신상정보 유포, 도용 등에 대해 경찰에 도움을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JYP 측은 "오히려 앞으로는 본인들의 답답한 감정을 끝까지 잘 참고 팬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해왔다"며 "하지만 며칠 전부터 몇몇 네티즌들이 멤버 6명의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신상정보를 불법적으로 알아내어 유포하고 또 그 정보들을 도용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할 수 밖에 없게 됐다. 이에 멤버 6명을 대신해 경찰에 도움을 의뢰하게 됐다"고 전했다.
재범을 잃은 팬들은 간담회 이후 2PM 여섯 멤버(닉쿤 택연 찬성 준호 준수 우영)에게 분노를 표출해 왔다. 팬들은 재범의 영구탈퇴를 놓고 JYP와 여섯 멤버가 사생활 문제를 거론하자 급기야 이들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 등을 보내며 폭로전에 나서기도 했다.
이는 재범의 어머니가 팬사이트를 통해 밝힌 전언으로 다소 사그러드는 반응을 나타냈으나 팬들은 팬사이트를 폐쇄하는 등 맞대응에 나서고 있어 당분간 재범과 관련된 후폭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언혁 leeu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