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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 루지 선수, 동계올림픽 현지 훈련중 전복사고 사망
2010-02-13 10:56:04
 

[뉴스엔 김지윤 기자]

그루지야 대표로 루지 남자 싱글에 참가한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21)가 사망했다.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 슬라이딩센터에서 공식 훈련도중 썰매에서 튕겨져 나와 기둥에 부딪혔다. 이후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외신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나선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가 결승선 직전인 16번 커브를 돌다 원심력을 이기지 못해 썰매에서 떨어진 뒤 반대편 벽에 있던 쇠기둥에 부딪혀 치명상을 입게 됐다"고 사고 경위를 보도했다.

휘슬러 슬라이딩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가 나오는 코스로 루지의 경우 최고시속 155㎞ 이상 이른다. 더욱이 이번 사고는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발생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윤 ju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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