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2일 치러질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하루 앞두고 연예인 수험생들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년도에 수능 시험을 보는 연예인 수험생은 누가 있을까.
2AM 정진운과 포미닛의 전지윤, 허가윤은 이번 수능에 응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샤이니의 민호, FT아일랜드의 재진이 수능시험을 치른다.
하지만 2NE1의 씨엘은 올해 수능은 보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조만간 나올 앨범 작업이 한창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 한창 활동중인 카라의 니콜과 구하라 역시 올해 응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의 경우 미국 교포 출신이라 현재 국내 고교 졸업장이 없는 상태, 이에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연예인 수험생들은 정시보다는 수시모집 전형을 선호하는 추세다.
최근 소녀시대의 유리, 빅뱅의 승리가 중앙대 연극영화학부 연기전공과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동시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지난 4일 소녀시대의 서현이 동국대 연극영화과, 손담비도 경희대 포스트 모던음악과 합격통지를 받아 2010학번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김지윤 ju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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